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과후 설렘/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현장 녹화 당일(방송일 며칠 전)까지만 반영되는 온라인 투표 === 현장 경연장에서는 일반인의 사진/동영상 촬영이 불가능했고 본방송 전까지는 무대가 공개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수혜(LIMELIGHT)/방과후 설렘|김수혜]]처럼 현장 경연에서 의외의 두각을 보여주며 뒤늦게 포텐셜이 터지는 멤버가 있어도 투표에 영향을 전혀 주지 못 했고, 이로 인해 아깝게 탈락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김수혜의 포텐셜이 터지는 장면이 담긴 녹화본이 방송으로 방영되는 시점보다 탈락자 결정 투표 반영 시점이 더 먼저였기 때문에 이런 어이없는 일이 벌어진 것.]. 과거 한동철이 [[프로듀스 101 시리즈|프듀]]와 [[믹스나인]]에서 저렇게 떨어뜨린 참가자들이 많았는데 또 저러는 상황에서 대중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가 만무하다. 이 점에 대해 조작투표 문제가 있다지만 엠넷이 더 진행을 잘 한다는 등 엠넷 재평가론도 거론되기도 했다. 초반부터 많은 표를 받아서 계속 생존하는 데 성공하는 참가자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4화부터 11화까지 방송 며칠 전 모든 무대와 진행 과정을 녹화한 후 편집하는 식으로만 진행했기 때문에 '''방송보다 며칠 앞인 녹화 당일까지의 투표 결과만 집계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방영일 당시, 또는 방영일 이후에 화제가 된 참가자에게 매우 불리한 시스템일 수밖에 없다. 실시간 문자투표로 바꾸지 않는 한 근본적으로 고치기가 힘들다. 그리고 이 문제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베이징 올림픽]]으로 인한 결방 후 11화까지 이어지고 만다. 이것이 프로듀스, 플래닛시리즈에 비해 더욱 심각하게 보이는 이유는, 12화에 비해 경연 라운드의 수가 과도하게 많으며 그에 따른 탈락자 발표식을 너무 자주 진행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프듀, 플래닛에서는 나중에 방영하는 연습생 유닛이 불리한 것은 맞으나, 파이널을 제외하고 탈락자 발표식을 단 3번만 진행했기 때문에, 적어도 방영 후 아주 조금의 시간을 더 준 뒤 투표를 마감하고 순위 발표식을 촬영한 뒤 바로 다음 라운드 연습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래서 김수혜, 김인혜처럼 억울하게 탈락하는 사례는 없었다. 지나치게 많은 경연 라운드와 탈락자 발표식 횟수가 오히려 독이 된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